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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쇄책] 독백, 길을 묻다
지은이
허주은
출간일
2017.02.16
판매가
7,000 원
포멧
125*185
이용가능 환경
인쇄책

책소개

『독백, 길을 묻다』에서 작가의 숨결은 자유롭게 고독할 수 있었던 그 시기에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펼쳐 놓았다. 짧고 간결함 속에 묻어나는 사유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일상의 삶속에서 가질 수 있었던 경험들을 고스란히 사색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과 동경으로 담아내었다. 상징성을 띄고있는 시는 삶속에 녹아 있는 인간사랑의 실체이고 그 곳에서 다시 독자에게 길을 묻는 물음이기도 하다. 짧고도 간결한 수필체의 글은 내면 깊이 묻어있는 인간상의 진실을 어루만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허주은

1964년 부산 출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22년 동안 객체로서 몸 담았던 직장을 뒤로하고 이제는 자신으로 돌아와 주체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목차

#겨울에 쓰다
비도 햇살도
야윈 가지
화초 하나 둘
이란다
결핍
파라다이스는 있다
Tattoo
겨울에도
탄핵의 계절
동행
마른 잎새의 몫

#봄에 쓰다
꽃집의 꽃
다가온 꽃1
청춘하나
다가온 꽃2
人 그리고 人
청춘하나의 죄명 : 사랑하지 않음
청춘

#여름에 쓰다
부자 예수
마중나간 이별
성인식
있더라고만
어머니에 대한 소고小考
내일이 언제일지 몰라서
흰수염 고래
다수파
소수파
부산시 빵구(방귀)
래드썬
강물
새콤달콤
소망
아침 수라상
고독에 대한 환상
이별 꿈
어떤 하루

#가을에 쓰다
까닭이라도 똑똑히 밝히고 가라는 탓입니다

세면대
민초民草
검은 약초
무제
괴물과 사람
유혹
전염되는 것
진정한 허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