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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쇄책] 그 겨울의 한달
지은이
박희정
출간일
2017. 3. 27
판매가
12,000 원
포멧
148*210
이용가능 환경
인쇄책

책소개

유목민의 피가 흐르는 이들을 대신해 세계 곳곳을 누빈 이야기다.
정착의 유혹도 달콤하여 가족과 동반했다. 떠남과 머뭄을 반복하며 '길을 잃을 용기'로 한달 동안 알뜰히 주어진 시간을 썼다.
평범한 아주머니의 길위의 인생을 보고, 자유여행이 만만하단 생각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다. 더불어 파주의 이야기도 실었다.
고향이야기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부딪혀내는 화학반응을 세심하게 살폈다. 책읽는 이에게도 그것이 전이되길 빌어본다

저자소개

1970년 파주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호원중, 송현고, 부용중, 호치민한국학교, 필리핀한국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현재 발곡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그리운 아버지’가 한국토지공사에서 주관한 공모전에 당선하여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차

추천글
머리말

1. 떠남

매듭

북경견문록
에게해를 거닐며
일로코스 노르테
서핑의 명소, 발레어
바탕가스, 민도로
필리핀을 떠나며
비바람이 준 교훈
종이옷
망고유감


2. 고향 파주
갈 겨울 그리고 봄, 여름
그리운 아버지
100만 원 짜리 배
라면과 땅콩
탯줄
원조와 모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