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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쇄책] 내가 처음 만난 북유럽
지은이
오나래
출간일
2017. 05. 04
판매가
15,000 원
포멧
148*210
이용가능 환경

책소개

‘여행, 그 낯선 공간이 가져다주는 설렘’

여행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전이다. 여행이 가져다주는 매력이라는 것은 낯선 환경과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에 있다. 여기 대한민국의 평범한 20대 여자에게도 여행이라는 것은 하나의 큰 도전이며 꿈이었다. 아름답고 살기 좋다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남몰래 꾸어왔던 북유럽 여행에 관한 꿈을 부모님의 반대를 넘어 20대의 끝자락에서 훌쩍 떠나기로 한 ‘그녀’의 22박 23일 여행기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떠나다. 내가 모르는, 나를 모르는 곳으로….’

23일 여행의 시작은 덴마크 코펜하겐이다. 북유럽의 풍경은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넓은 잔디와 잘 가꾸어진 나무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작은 카페. 그런 공간에서 발길이 닿는 대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는다. 사진이라고 하는 게 풍경을 직접 눈에 다는 것만큼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곤 하지만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카메라를 열심히 들이민다. 아침과 저녁, 시내와 시외. 처음 닿은 북유럽은 날마다 새로움의 연속이다. 그렇게 나는 덴마크는 시원한 칼스버그 맥주처럼 맑은 거품을 내 뿜으며 오슬로로 이동한다.

오슬로 또한 한국인에게 국제적으로 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노벨 평화센터’이다. 이곳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포함해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업적과 결과물을 확인하는 순간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나에게 주어진 23일 동안 코펜하겐, 오슬로, 스톨홀름, 움살라, 헬싱키를 다니며 많은 것들을 머리와 가슴에 담아왔다. 비록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는 서툴렀지만 북유럽의 여러 도시들 만큼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나와 마주쳤던 많은 인연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다음 여행지를 찾고 있다.

저자소개

가만히 있는 것을 누구보다도 싫어하고, 대단히 활동적인 걸 좋아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걷는 것을 좋아한다. 낯선 환경에서도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독특한 아이템을 구경하고, 사진 찍는 것에 꽤 흥미를 느낀다.
글 쓰는 걸 잘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글 쓰는 것에도 관심이 생겼다. 유난히 먹는 걸 좋아하며 주변에서 “음식을 참 맛있게, 복스럽게 먹는다.”라는 말도 들어 “식신”이란 이야기도 줄곧 들어왔다. 통통 튀며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명랑하며 진지한 걸 싫어한다.
철이 든 것 같은데 아직 더 철이 들어야 하는 20대 후반의 철부지다.
누구보다도 여행을 좋아하고 항상 다음 여행을 계획하고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현재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더불어, 한국의 여행객들에게 북유럽 여행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북유럽도 여행하기에 좋다.’ 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용기가 없어 여행을 망설이고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Blog : blog.naver.com/dhskf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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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0.내가 처음 만난 러시아 - 모스크바 공항
DAY 1~2 - 1
1.내가 처음 만난 덴마크 - 코펜하겐
DAY 2 -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 1
2.내가 처음 만난 노르웨이 - 오슬로
DAY 8 - 2
DAY 9
DAY 10
DAY 11
DAY 12 - 1
3.내가 처음 만난 스웨덴 - 스톡홀름, 웁살라
DAY 12 - 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 1
4.내가 처음 만난 핀란드 - 헬싱키
DAY 18 - 2
DAY 19
DAY 20
DAY 21
DAY 22 - 1
5.다시 찾은 러시아 - 모스크바 공항
DAY 22 - 2
DAY 23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