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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쇄책] 신국론 (제1권~제10권)
지은이
김광채
출간일
2017년 10월 1일
판매가
15,000 원
포멧
152*225mm
이용가능 환경
인쇄책

책소개

어거스틴의 대표작에 속하는 <신국론>은 그의 신학 및 철학 사상을 매우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더구나 이 책은 서양의 역사 철학과 정치 사상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예를 들어, 그는 로마제국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진정한 문명국가는 올바른 정신적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그는 이 과정에서 내세지향적 경향을 강하게 보임으로써, 현재 이 땅에서의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세속화된 시대에는 그러한 비판이 설득력을 얻기가 쉽다. 하지만 땅의 것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자들은 진정한 문화 가치를 생산할 수 없다. 진정한 문화 가치는, 외적인 화려함이나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본디 죄악된 세상 속에서도 절대자의 은혜로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자들의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신국론>의 저자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항상 가슴 속에 새기고 있었다.
이 책은 22권으로 된 대작인데, 라틴어 원문에서 옮긴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어거스틴

교부(敎父) 어거스틴(Augustine, 354~430)은 북아프리카의 소도시 타가스테 출신의 기독교 사상가로서, 신학과 철학 양 분야에서 모두 후대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는 100권 이상의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대표작은 <고백록>과 <신국론>이다.


역자: 김광채

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저서로는 <교부 열전> 상권 및 중권, <고대 교리사>, <초대교회사 서설>, <그림으로 본 10대 박해>, <믿음의 여인 모니카>, <청년 어거스틴>, <중세교회사>, <오토 대제>, <도해 종교개혁사>, <도해 근세교회사> 등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어거스틴의 <고백록>, <삼위일체론>, <신망애 편람>, 루터의 <크리스챤의 자유>가 있다.

목차

제1권 5
제2권 83
제3권 152
제4권 225
제5권 291
제6권 368
제7권 413
제8권 484
제9권 556
제10권 607